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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6

혼다 소형 SUV, WR-V 공개 혼다차가 신흥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형 모델 WR-V를 브라질에서 열린 2016 상파울루 모터쇼를 통해 공개했다. WR-V는 남미 고객 요구를 반영해 혼다 브라질 R&D에서 개발을 담당했다. 터프하면서도 도시적인 SUV 디자인과 뛰어난 실용성, 넓은 공간을 작은 차체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출퇴근은 물론이고 레저까지 그 쓰임새를 확장했다. 파워트레인에 대해선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는데 플랫폼을 공유하는 피트와 큰 차이가 없을 전망이다. 브라질의 경우 1.5L 플렉스퓨얼 4기통 엔진과 5단 수동변속기가 기본이 될 것이며 옵션으로 CVT를 제공할 가능성이 크다. 그 밖의 지역에선 1.2L 가솔린과 1.5L 디젤 엔진이 유력하다. 혼다는 WR-V를 내년 상반기 브라질 시장에 내놓아 CR-V,.. 2016. 11. 11.
605마력 내는 아우디 S8 플러스 등장/독일/자동차/아우디/S8 아우디가 기함 A의 고성능 버전인 S8에 플러스를 더했다. 새로 등장할 S8 플러스의 특징은 예상대로 더 강력하고 멋진 모습. V8 4.0리터 트윈 터보 엔진의 최고출력을 605마력으로 S8보다 85마력 더 끌어 올렸다. 0-100km/h 가속시간은 3.7초에 불과하고 최고속은 250km/h에서 제한된다. 옵션으로 제공되는 다이내믹 패키지를 고르면 306km/h까지도 달릴 수 있다. 엔진만 다른 게 아니다. 토크 백터링을 스포티하게 세팅한 스포츠 디퍼렌셜 기어를 달았고, 에어 서스펜션의 강성과 스티어링 시스템을 단단히 좼다. 외형도 성능 향상에 맞춰 다듬었다. 보디 컬러의 립 스포일러로 와류를 억제하고 실버 컬러의 미러 캡을 달았으며 5스포크 더블 암 타입의 21인치 티타늄 휠과 고성능 타이어를 장착했다.. 2015. 1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