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마력 내는 미니 JCW 튜닝카 By Maxi-Tuner1 260마력 내는 미니 JCW 튜닝카 By Maxi-Tuner 맥시 튜너(Maxi-Tuner)가 MINI JCW(F56) 오너를 위해 손쉬운 스태미너 보강법을 공개했다. 누구나 간단하게 연결하기만 하면 되는 보조 ECU 개념이다. 이 파워 부스터를 연결하기만 하면 2.0리터 터보 엔진의 최고출력이 29마력 올라 260마력까지 업그레이드되며 최대토크는 70Nm 향상되어 390Nm에 이른다. 엔진의 파워업은 곧 스로틀 반응과 순발력의 향상으로 이어진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이를 달고서도 BMW 스캐너에 고장 신호를 만들지 않는다는 것. 제조사에서 기준으로 삼은 온도 등 한계치를 넘어서지 않는다는 점이다. 맥스 튜너는 엔진 보강을 위한 맥스파워(MaxPower)와 별도로 감성 자극제 맥스사운드(MaxSound)를 함께 제공한다. 성능 향상에 걸맞은 걸걸한 사운드를 내는 스.. 2015. 6.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