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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것/자동차218

BMW가 콤팩트 SUV X1의 2세대 모델을 공개 BMW가 콤팩트 SUV X1의 2세대 모델을 공개했다. 코드명 F48로 개발된 신형 X1은 구형(E84)에 비해 노즈를 짧게 가져간 것이 특징이다. 3시리즈의 투어링과 구분이 어려웠던 디자인에서 SUV적인 감성을 강조한 형태로 바뀌었다. 이는 플랫폼의 변경에 따른 것. 구형이 3시리즈 기반의 정통 FR 플랫폼으로 개발된 데 반해 신형은 미니와 2시리즈 액티브처럼 UKL1 플랫폼으로 만들어졌다. 길이가 4,439mm로 이전보다 36mm 줄었지만 너비와 높이는 각각 21mm와 53mm씩 확대되었다. 시트 포지션에도 변화를 주어 앞쪽과 뒤를 각각 36mm와 64mm 위로 살짝 올렸다. 옵션으로 제공되는 리어 시트는 앞뒤로 130mm 슬라이딩할 수 있으며 트렁크 공간은 505리터로 85리터 늘었다. 세련된 얼굴.. 2015. 6. 5.
쌍용차, 400km 달리는 전기차 티볼리 EVR 출품 쌍용자동차가 ‘ENVEX 2015’에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차세대 친환경 자동차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주행거리 확장형 전기차 기술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서울 코엑스(COEX)에서 오는 5일까지 개최되는 ‘37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The 37th International Exhibition on Environmental Technology & Green Energy; ENVEX 2015)’에는 국내외 300여 개 업체가 참여하여 친환경 기술개발의 성과를 자랑하며, 쌍용차는 높은 효율성의 친환경 기술을 적용한 티볼리 EVR를 전시하였다. 소형 SUV 티볼리를 기반으로 제작된 티볼리 EVR(Electric Vehicle-Range extender)의 동력계통은 80kW급 전.. 2015. 6. 5.
현대차, 디자인 바꾼 싼타페 더 프라임 출시 현대자동차는 6월 4일(목) 디자인을 개선하고 소비자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한 ‘싼타페 더 프라임(SANTAFE The Prime)’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현대차는 ‘싼타페 더 프라임’에 질소산화물을 50% 이상 감축하도록 한 환경부의 유로6 배출가스 규제를 만족시키는 친환경 고성능 e-VGT R엔진을 탑재했으며, 운전석 및 동승석 어드밴스드 에어백,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 다양한 안전·편의사양을 국산 SUV 최초로 적용했다. 대폭 강화된 안전·편의사양 현대차는 ‘싼타페 더 프라임’에 ▲충돌의 심각성에 따라 저압과 고압으로 구분하여 에어백 전개를 제어하고, 동승석에 유아시트를 사용하여 유아를 탑승시킬 때 안전을 위해 동승석 에어백을 미작동 시키는 기능이 적용된 ‘어드밴스드 에.. 2015. 6. 5.
6바퀴 달린 지프 랭글러 컨버전 예전 벤츠 G클래스 기반의 6X6은 본 듯 한데이녀석은 지프 랭글러 기반이네요둘다 멋집니다만 개인적으론 지프 기반이 더 끌리네요성능이에 G가 더 파워풀하겠지만 값이 넘사벽이라 - NO.1 자동차 커뮤니티 오토스파이넷(www.autospy.net) 출처와 함께 재배포 허락합니다 - [ askhotel 아고다 호텔정보 / www.askhotel.net ] [ 남대문시장 정보사이트 / www.namdaemunmarket.net ] [ 동대문시장 정보사이트 / www.dongdaemunmarket.net ] 2015. 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