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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것306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의 감마삼 레시피 냉장고를 부탁해 : 감마삼 레시피 준비재료 명란젓새우슬라이스 체다치즈갈릭 디핑소스 (없으시면 마요네즈도 괜찮을 거 같아용)김밥용 김당면튀김가루식용유후추, 소금, 간장,밀가루 요리순서 1. 끊는 물에 당면을 삶는다2. 명란젓을 물에 행군다3. 껍질을 제거한 명란젓과 갈릭 디핑소스를 섞는다4. 삶은 당면을 찬물에 헹군다5. 당면에 간장, 소금, 후추를 넣어 섞는다.6. 슬라이스 체다 치즈와 김밥용 김을 자른다7. 첫 번째 김말이 : 당면+치즈를 넣고 돌돌 만다8. 두 번째 김말이 : 당면 + 세우를 넣고 돌돌 만다9. 김말이에 밀가루를 묻힌다10. 튀김가루와 물을 섞어 튀김옷을 마든다11. 김말이에 튀김올을 입혀 기름에 튀긴다12. 접시에 소스를 답고 김말이를 올린다. [ 사진 출처 : http://viru.. 2015. 6. 24.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의 오시지 레시피 냉장고를 부탁해 : 맹기용 오시지 레시피 주제 : 고기보다 맛있는 해산물 요리 편의박준우와 맹기용의 대결 준비재료 오징어양배추오렌지 주스케이퍼버터, 다진마늘,전분, 생강, 맛술, 간장, 소주후추, 설탕, 고춧가루종이호일, 비닐장갑이나 비닐팩, 마요네즈,파 요리순서 1. 오징어를 손질한다2. 팬에 버터, 다진 마늘을 넣고 볶는다3. 오징어에 칼집을 낸 뒤 후추, 설탕, 고춪가루를 뿌린다4. 믹서에 케이퍼, 볶은 버터와 다진마늘, 오징어를 넣고 함께 갈아준다5. 종이호일 위에 오징어 반죽을 올린 뒤 소시지 모양으로 돌돌 말아준다6. 물에 넣은 찜기에 약간의 소주를 넣은 뒤 오징어 반죽을 찐다7. 냄비에 맛술, 간장, 오렌지 주스, 다진 생강을 넣어 졸인다8. 전분을 넣는다9. 오렌지 소스를 체에 거른다10... 2015. 6. 24.
100만원 낮춘, 기아 2세대 K5 사전계약 진행 기아자동차는 다음달 중순 출시 예정인 신형 K5의 주요 사양 및 제원과 가격대를 공개하고, 22일(월)부터 전국에 있는 기아차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신형 K5는 ▲디자인과 파워트레인의 선택 폭 확대 ▲7단 DCT 탑재를 통한 경제성 향상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 및 한층 진일보한 주행성능 ▲제원 증대를 통한 넓고 편안한 실내공간 ▲최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 등 모든 면에서 동급 최고의 상품성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 파워트레인 다변화로 고객에게 최상의 맞춤형 선택 제공 신형 K5의 디자인은 기존 K5의 디자인 정체성을 기반으로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면 처리와 풍부한 볼륨감을 더해 한층 진일보한 외관 디자인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국내 차량 중 유일하게 ‘두 개의 얼굴.. 2015. 6. 22.
르노 다치아 오로치 픽업 양산형 공개 르노가 중남미를 비롯한 신흥국을 겨냥해 개발 중인 오로치 픽업(Oroch)의 양산형을 공개했다. 18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모터쇼를 통해 정식 데뷔한 모델로 다치아 더스터 SUV를 베이스로 개발되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지난해 브라질 상파울루 모터쇼에 선보인 바 있는 다치아 더스터 오로치 컨셉트카(Dacia Duster Oroch concept)와 비슷하지만 양산을 위해 프론트 범퍼와 리어 데크의 몇몇 화려한 장식을 생략했다. 실내의 분위기는 더스터 SUV와 비슷해 꼭 필요한 것만 심플하게 담았다. 저가형 모델이긴 하지만 실내외의 감성 품질이 조악하진 않다. 7인치 모니터를 포함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갖췄다. 엔진은 1.6리터와 2.0리터 가솔린 엔진을 사용한다. 아직 판매가가 결정되지는 않았지.. 2015. 6. 22.
핫해치 다크호스, 푸조 308 GTI 양산 버전 공개 푸조가 핫해치 시장을 노린 308 GTI 양산 버전을 공개했다. 다음 주 영국에서 열리는 굿우드 페스티벌을 통해 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지만 사진과 스펙은 미리 공개했다. 가장 큰 관심이었던 파워트레인은 직렬 4기통 1.6리터 터보차저로 쿠페 RCZ R과 같다. 최고출력 250마력과 270마력 버전으로 나뉘는데 최대토크는 330Nm로 같다. 이 같은 스펙은 2.0 터보의 골프 GTI(211마력)와 2.0 에코부스트를 단 포드 포커스 ST(250마력)를 넘어서는 실력이다. 외모에선 커다란 휠과 타이어로 성능을 대변한다. 그릴은 메시 타입이고 다이내믹한 스타일의 리어 범퍼 양쪽으로 2개의 대구경 파이프를 꼽았다. 실내에도 스포티함이 넘친다. 스티어링 휠은 밑동을 살짝 잘랐고 알칸타라와 가죽을 혼합해 만든 시트.. 2015. 6. 22.
750마력 뿜는 쉘비 수퍼 스네이크 등장 미국의 아이콘 머스탱의 또 다른 고성능 모델이 등장했다. 포드 내부에서 GT350과 GT350R에 쉘비란 이름을 쓰는 것과 별개로 오리지널 쉘비(Shelby)가 독자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그리고 그 완성작에 2015 수퍼 스네이크(2015 Super Snake,)란 이름을 붙였다. 5세대 기반의 수퍼 스네이크와 비슷한 변신이지만 V8 수퍼차저 엔진의 배기량이 5.4리터에서 5.0리터로 살짝 줄었다. 이러한 변화로 최고출력도 800마력에서 750마력으로 살짝 내려앉았다. 그러나 50마력 차이가 매력의 반감을 뜻하진 않는다. 카르스마 넘치는 스타일은 구형보다 훨씬 야무지고 배기시스템과 핸들링 패키지, 숏 기어 등은 최신 유행에 따라 업그레이드했다. 강력한 성능을 제어하기 위해 앞쪽에 6피스톤 캘리퍼를 달았고.. 2015. 6. 22.
재규어 F-타입 R 쿠페 보디 파츠 By PIECHA Design 재규어의 정통 스포츠카인 F-타입 R 쿠페의 맞춤 보디가 점차 늘고 있다. 독일차 홍수 속에 선택지를 넓힐 수 있다는 점에서 마니아들이 반길만한 분위기다. 이런 가운데 최근 독일의 튜너 'PIECHA Design'이 F-타입용 새로온 보디 파츠를 선보였다. 다양한 고성능 모델을 다뤄온 튜너답게 이번에도 완성도가 상당하다. 변화의 시작은 범퍼 아래의 카본 컵 윙으로 시작된다. 그 양쪽으로 카본 립 스포일러를 붙였고 옆구리엔 사이드 스커트를 달았다. 변화의 종착지는 엉덩이. 커다란 고정식 리어 스포일러와 범퍼 하단의 디퓨저를 통해 성능에 걸맞은 포스를 뽐낸다. 디퓨저 양쪽으론 90mm 지름의 4개의 배기 파이프를 꽂았다. 드레스업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휠과 타이어. 그에 앞서 코일오버 타입의 차고 조절.. 2015. 6. 17.
홀덴, 스타일 강조한 콜로라도 Z71 공개 호주 홀덴이 다음달부터 콜로라도 Z71(Colorado Z71) 모델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콜로라도 LTZ 4X4 크루캡을 베이스로 스타일을 강조한 버전이다. 헤드램프를 검게 그을렸고 범퍼에 검은색 액세서리를 시작으로 스포츠 바와 블랙 데칼, 루프 레일, 17인치 전용 휠을 달았다. 화물칸의 소프트 커버도 기본이다. 실내의 변화는 한정적이다. 히팅 가죽시트와 후방 카메라, 마이링크 인포테인먼트 시스템(7인치 모니터 포함)을 적용했다. 엔진은 2.8리터 듀라맥스 디젤로 최고출력 197마력, 최대토크 440Nm를 내며 6단 수동 혹은 6단 자동변속기(옵션)와 함께한다. - NO.1 자동차 커뮤니티 오토스파이넷(www.autospy.net) 출처와 함께 재배포 허락합니다 - [ 남대문시장 정보사이트 / www.. 2015. 6. 17.
포르쉐 911 터보 S 튜닝 By Topcar 튜너에게 포르쉐 911은 양날의 검이다. 스포츠카의 대명사인 만큼 튜너에게 좋은 먹잇감이지만 조금한 과하거나 서투르면 아이덴티티를 망칠 수 있기 때문이다. 튜너 톱카는 이러한 어려움을 익히 알고 있었다. 때문에 911 터보 S의 외모를 크게 바꾸려는 욕심을 버렸다. 앞뒤 범퍼와 사이드 스커트, 보닛까지 교체했지만 오리지널과 큰 차이가 느껴지지 않을만큼 자연스럽다. 건메탈 컬러의 5스포크 휠은 ADV5 MV2 SL 21인치다. 톱카는 이번 프로젝트의 완성작에 '스팅어 GTR'이란 이름을 붙였다. 욕심낼 만하지만 값이 만만찮다. 인스톨, 페인팅, 배기 시스템을 제외한 값이 3만4,800유로(약 4,369만원)나 한다. 여기에 베이스 모델의 구입비용을 더하면 이 특별한 스포츠카를 손에 넣을 수 있다. 소프트웨.. 2015. 6. 16.
레즈바니, 제로백 2.9초 초경량 스포츠카 비스트 공개 미국만큼 다양한 자동차들이 거리를 달리는 나라는 흔치 않다. 최근 공개된 레즈바니 모터스(Rezvani Motors)의 비스트(beast)도 그 다양성을 보여주는 좋은 예다. 1년 전 디자인만 공개되었을 때만 해도 양산까지는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는 전문가들이 많았지만 이 캘리포니니아의 신생 메이커는 세계 최강의 초경량 스포츠카를 만들겠다는 뚝심으로 완성했다. 비스트의 기본은 아리엘 아톰이다. 뼈대를 그대로 드러낸 아톰에 개성적인 스타일의 카본 보디를 씌운 것. 람보르기니스러운 디자인은 애스턴마틴 DBC와 페라리 컨셉트로 유명한 사미르 사디코프(Samir Sadikhov)가 담당했다. 클래식 로드스터의 분위기를 내기 위해 윈드실드는 잘라냈다. 엔진을 비롯한 파워트레인 구성은 아톰과 같다. 베이스.. 2015. 6. 16.
박신혜 곱창집, 부모님께 10년간 번 돈으로 ‘식당 선물’ [ askhotel 아고다 호텔정보 / www.askhotel.net ] [ 동대문시장 정보사이트 / www.dongdaemunmarket.net ] -위치 : 강동구청 건너편 CGV 지나(강동구 보건소 건너편) (주소)서울특별시 강동구 성내로 62 정인빌딩-대표 메뉴 : 특모듬한판 5만6000원 특양구이 2만6000원 한우대창 1만8000원 막창구이 1만4000원 양밥 8000원 소매운갈비찜 8000원-주차 : 가능-운영시간 : 11:00~24:00 명절 휴무 네이버 검색에 박신혜 곱창집이 상위에 랭크 중이다 박신혜는 아역배우 때부터 10년간 번 돈으로 부모님께 식당을 차려드렸고 시간 날 때 마다 그 곳에서 서빙을 하거나 양대창을 굽는 일을 한다고 한다. 또한 부모님이 휴가를 간 일주일 동안 직접 곱창.. 2015. 6. 16.
BMW 모토라드, 뉴 R 1200 RS 공식 출시 BMW 코리아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가 강력한 성능의 스포츠 투어러, BMW 뉴 R 1200 RS를 공식 출시했다. 뉴 R 1200 RS는 '올라운드 플레이어'의 상징인 BMW 모토라드 RS 시리즈의 최신 모델이다. 1976년, 세계 최초로 양산된 R 100 RS 모델부터 지금까지 RS 시리즈는 일반 주행과 스포티한 주행 등 모든 주행 조건을 완벽하게 만족시키며 ‘스포츠 투어러’라는 새로운 세그먼트를 개척해왔다. 다이내믹한 스포츠 주행을 위해 더욱 강해진 복서 엔진뉴 R 1200 RS는 오리지널 BMW RS시리즈의 다재다능한 특징을 현대적인 의미로 해석한 모델이다. BMW 뉴 R 1200 RS에 장착된 수평대향 2기통 복서 엔진은 7,750rpm에서 최대 125마력, 6,500rpm에서 최대.. 2015. 6. 15.
르노 콤팩트 스포츠카 예고편, 알피느 60주년 기념 컨셉카 르노가 르망 24시간 내구레이스에 알피느(Alpine) 설립 6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2인승 소형 스포츠카 컨셉 모델을 공개했다. 알피느는 르노의 고성능을 담당하는 디비전으로 내년 중 이번 컨셉트카와 비슷한 형태의 양산 스포츠카를 출시할 예정이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푸른빛의 보디에 오렌지 컬러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낮은 프로파일, 굴곡진 보닛, 매끈한 사이드, 독특한 리어 윈도 등 1960년대 활약한 알피느 A110의 향기가 짙은 인상이다. 휠 디자인은 1970년대의 A310에서 힌트를얻었다. 스포일러와 사이드 실, 디퓨저, 리어 인테이크, 미러캡 등은 카본으로 만들었다. 아직 파워트레인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전문가들은 클리오 RS의 1.6 터보와 메간 RS의 2.0 터보 중 하나를 얹고 .. 2015. 6. 15.
200kg 살뺀 BMW 6세대 7시리즈 공개 BMW가 6세대 7시리즈의 실체를 공개했다. 코드명 G11(롱 휠베이스는 G12)로 개발된 신형 7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이전보다 몸무게가 크게 줄었다는 점. 스틸과 알루미늄 위주의 차체에 마그네슘과 카본, 플라스틱 사용량을 확대해 얻은 결과다. 차체는 기본형 기준으로 길이/너비/높이/휠베이스가 5,098mm/1,902mm/1,467mm/3,070mm로 5세대(F01)와 큰 차이가 없다. 롱 휠베이스 버전은 5,238mm/1,902mm/1,479mm/3,210mm이다.급격한 변화를 원치 않는 기합급 고객들을 고려해 스타일은 5세대를 바탕에 두고 몇몇 트렌드를 반영하는 수준에서 멈췄다. 때문에 혁신적인 요소는 찾기 어렵다. 대신 3시리즈부터 시작된 신세대 BMW 디자인 언어를 슬그머니 밀어 넣었다. 그릴.. 2015. 6. 15.
폭스바겐 티구안 후속 스쿱 올 가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정식 데뷔할 예정인 폭스바겐 티구안 후속 스쿱입니다2세대 모델이 되는 형태로 폭스바겐에 따르면 2.0 TDI의 연비가 20km/L 정도라고 하네요 150마력 버전 얘기이고 유럽기준이니 국내에선 이보다 살짝 떨어져 17정도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당근 184마력 버전도 나오고요 연비는 15~16 사이가 유력합니다 - NO.1 자동차 커뮤니티 오토스파이넷(www.autospy.net) 출처와 함께 재배포 허락합니다 - [ 남대문시장 정보사이트 / www.namdaemunmarket.net ] [ 동대문시장 정보사이트 / www.dongdaemunmarket.net ] 2015. 6. 15.
포르쉐 마칸 주니어 렌더링 포르쉐가 SUV 전문 메이커로 나설 모양입니다카이엔으로 재미를 보더니 영역 확장에 열을 올리네요물론 여기서 번 돈으로 스포츠카를 만들 자금을 축적한다는 의미에선 뭐라하기 어렵지만 그래도 포르쉐에 기대하는 스포츠카 이미지가 희석되지 안을까 걱정되네요렌더링은 마칸 동생급으로 예상되는 모델로 2020년 정도에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물론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나올지 안 나올지도 확실히 결정되었다고 보긴 어렵겠죠 - NO.1 자동차 커뮤니티 오토스파이넷(www.autospy.net) 출처와 함께 재배포 허락합니다 - [ 남대문시장 정보사이트 / www.namdaemunmarket.net ] [ 동대문시장 정보사이트 / www.dongdaemunmarket.net ] 2015. 6. 15.
롤스로이스 던(Dawn) 드롭헤드 스쿱 롤스로이스가 내년에 공개할 신형 컨버터블 던(Dawn) 드롭헤드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쿠페인 레이스(Wraith)와 많은 부분을 공유하는 모델로 '가장 고급스런 오픈카'를 지향했다. 최고출력 624마력짜리 6.6리터 V12 트윈 터보 엔진을 장착할 전망이다. 롤스로이스가 '던'이란 이름을 처음으로 사용한 것은 1949년으로 거슬러 오른다. 이 특별한 모델은 1950~1954년 단 28대만 한정생산되어 큰 사랑을 받았다. - NO.1 자동차 커뮤니티 오토스파이넷(www.autospy.net) 출처와 함께 재배포 허락합니다 - [ 남대문시장 정보사이트 / www.namdaemunmarket.net ] [ 동대문시장 정보사이트 / www.dongdaemunmarket.net ] 2015. 6. 9.
BMW 코리아, 얼굴 바꾼 신형 1시리즈 공식 출시 BMW 코리아는 6월 8일 삼성 전시장에서 젊고 자유분방한 작품 세계를 선보이는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알렉 모노폴리의 작품과 함께 뉴 1시리즈를 국내에 처음 공개했다. 뉴 1시리즈는 2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해치백 부문 유일의 후륜 구동 모델이다. 이번에 특히 풀체인지 수준으로 완전히 새로워진 외관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강력한 신형 엔진을 장착해 스포티한 주행의 즐거움과 효율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완전히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디자인BMW 뉴 1시리즈는 전후면 외관 디자인이 대폭 변경되어 보다 날렵하고 역동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전면부는 더욱 넓어지고 다이내믹하게 변신한 새로운 디자인의 헤드라이트가 적용됐으며, 동급 최초로 주간주행등, 전조등, 방향지시등에 모두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할 수 있는 L.. 2015. 6. 9.
포드 쉘비 GT350, 526마력짜리 V8 엔진 얹는다 포드 쉘비 GT350이 역대 자연흡기 머스탱 중 가장 강력한 모습으로 태어난다. 머스탱의 고성능 버전을 말할 때 빼놓지 않고 등장하는 쉘비 GT350은 1965년 처음 탄생한 머슬카다. 이번 6세대 머스탱 기반의 GT350에 대한 디자인은 지난해 11월 LA 오토쇼를 통해 공개되었지만 성능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던 터. 6월 2일 포드가 드디어 V8 엔진의 실체를 밝혔다. 포드에 따르면 GT350의 심장은 V8 5.2L 자연흡기로 최고출력 526마력, 최대토크 59.3kgm의 성능을 낸다. 레이싱카에 쓰이는 플랫-플레인 크랭크샤프트(flat-plane crankshaft)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강력한 엔진의 힘은 6단 수동기어와 토센 방식의 LSD를 거쳐 뒷바퀴에 전달된다. 엔진 특성에 맞춰 섀시.. 2015. 6. 9.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이롤슈가 레시피 ~~ 냉장고를 부탁해 이롤슈가 레시피! 과연 맛은 있을까요???? 냉장고를 부탁해 30회 홍진영의 냉장고 편맹기용의 이롤슈가 Vs. 김풍의 흥.칩.풍 대결 첫번째로 맹기용의 이롤슈가 레시피 입니다. 준비할 재료 계량할 일반종이컵, 소주종이컵, 유산지계란버터설탕, 소금박력분, 전분커피리큐어사과, 딸기생크림 요거트, 조청아몬드 머랭, 베이킹파우더 없이 오븐으로 만든 케이크 시트에 과일과 생크림을 넣어 만든 미니 롤케이크 1. 버터를 반으로 잘라 그릇에 넣고 랩을 씌워 전자레인지에 버터를 녹인다 2. 설탕(종이컵 반컵)에 커피 리큐어(한큰술)를 넣는다 3. 설탕과 커피를 넣은 그릇에 녹인 버터를 반컵 넣고 섞는다 4. 소금 약간, 달걀 2개 넣고 섞는다 5. 박력분(소주 종이컵2컵) 을 넣고 섞는다 6. 유산지 위.. 2015. 6. 9.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흥칩풍 Vs. 맹기용 이롤슈가 레시피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의 흥칩풍 레시피! 과연 맛은 있을까요???? 냉장고를 부탁해 30회 홍진영의 냉장고 편맹기용의 이롤슈가 Vs. 김풍의 흥.칩.풍 대결 두번째로 김풍 의 흥칩풍 레시피 입니다. 준비할 재료 큐브모양의 플레인치즈바나나, 딸기, 설탕블루베리 퓌레생크림라이스페이퍼요거트 1. 플레인 치즈와 바나나, 설탕을 섞은 뒤 갈아준다 2. 생크림, 설탕을 섞어 거품을 낸다 3. 갈아넣은 치즈와 바나나를 섞어 바나나 크림을 만든다 4. 바나나 크림을 냉동실에 넣어 차갑게 만든다 5. 라이스페이퍼를 튀겨 칩을 만든다 6. 접시에 블레리 퓌레를 바른다 7. 블루베리 퓌레 위레 라이스페이퍼 칩을 올린다 8. 칩 위에 바나나 크림, 딸기를 올린다 9. 설탕과 롤을 끓여 시럽을 만든 뒤 포크로 가늘고 길게 늘어 .. 2015. 6. 9.
메르스 지도 등장, 병원 위치가…'어떻게 확산됐나?' 메르스 확산지도라는 사이트 입니다. 국내의 몇몇 사용자들이 모여 인터넷을 통해서 유포가 되거나 혹은 잘못된 정보가 유포가되어 더 혼란만 가중시키고 억울한 피해자가 발생하는것을 방지 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합니다. 해당 지역을 클릭하면 어떤 병원에서 언제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를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정보를 국가에서 제공해 주어야 할 사항인데 국민들이 나서서 해야 한다는게참으로 아이러니 합니다. http://www.mersmap.com/ [ 남대문시장 정보사이트 / www.namdaemunmarket.net ] [ 동대문시장 정보사이트 / www.dongdaemunmarket.net ] 2015. 6. 5.
박원순 서울 시장 메르스 의사 긴급 브리핑 ~ 풀 동영상 박원순"메르스 의사,최소1500여명과 접촉"메르스 의사 동선 지도 발표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6월 4일 서울시청에서 메르스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의 한 대형병원의 의사가 메르스 감염이의심되는 상태에서 1565명이 모인 재건축조합 총회에 참석하고여러 사람들과 접촉을 하다 격리 조치 되었다" 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 에서 복지부로 부터 아무런전달사항을 받지 못했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1일에 14번째 감염 환자와 접촉한 뒤 35 번째 확진판정을 받은 의사가지난 5월 30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의 한 빌딩에서 1500여명의 시민이 모인 재건축조합 총회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 되어 박원순 시장은 그 당시 총회 참석자에게 자발적인 자택 격리를 요청한다고 전했.. 2015. 6. 5.
BMW가 콤팩트 SUV X1의 2세대 모델을 공개 BMW가 콤팩트 SUV X1의 2세대 모델을 공개했다. 코드명 F48로 개발된 신형 X1은 구형(E84)에 비해 노즈를 짧게 가져간 것이 특징이다. 3시리즈의 투어링과 구분이 어려웠던 디자인에서 SUV적인 감성을 강조한 형태로 바뀌었다. 이는 플랫폼의 변경에 따른 것. 구형이 3시리즈 기반의 정통 FR 플랫폼으로 개발된 데 반해 신형은 미니와 2시리즈 액티브처럼 UKL1 플랫폼으로 만들어졌다. 길이가 4,439mm로 이전보다 36mm 줄었지만 너비와 높이는 각각 21mm와 53mm씩 확대되었다. 시트 포지션에도 변화를 주어 앞쪽과 뒤를 각각 36mm와 64mm 위로 살짝 올렸다. 옵션으로 제공되는 리어 시트는 앞뒤로 130mm 슬라이딩할 수 있으며 트렁크 공간은 505리터로 85리터 늘었다. 세련된 얼굴.. 2015.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