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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나바라] Pamplona Catedral Hotel Pamplona Catedral Hotel Dos de Mayo, 4, 팜플로나 시티 센터, 팜플로나, 스페인 31001 예약하기 Pamplona Catedral Hotel Puerta del Camino는 아름다운 팜플로나(Pamplona) 중심부에 위치한 고요한 호텔로 중세 수도원을 개조한 건물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호텔은 도시 중심가의 조용한 구석에 위치해 있습니다. 현지 주민과 방문객이 즐겨 찾는 만남의 장소인 번화한 카스티요 광장(Plaza del Castillo)은 호텔에서 200m 떨어져 있습니다. Puerta del Camino는 자연 채광이 듬뿍 들어오는 편안한 더블룸을 제공합니다. 각 객실에는 큰 창문이 있어 이 오래된 도시의 멋진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조식 뷔페.. 2016. 5. 29.
[필리핀 마닐라] 에스코트 마카티 (Ascott Makati) 에스코트 마카티 (Ascott Makati) 6Th Floor, Glorietta 4 Ayala Center, 마카티, 마닐라, 필리핀 예약하기 - 에스코트 마카티 (Ascott Makati) 마닐라에서 긴 휴가를 보내고 싶으세요? 그렇다면 아주 편안한 서비스 Ascott Makati을 추천합니다. 휴가지에서 집같이 편안하게 가족과 비즈니스 고객님들께서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Ascott Makati는 도시의 주요 비즈니스 지역과 가까우며 쇼핑몰과 많은 식당, 샵 그리고 유흥지역을 쉽게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직접 요리를 해 드시고 싶으신 고객님들께서는 모든 것이 다 갖춰진 부엌시설을 각 방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드라이 크리닝 서비스는 고객님들의 옷을 깨끗하게 해드립니다. 해외에서 비즈니스를.. 2016. 5. 27.
[필리핀 마닐라] 홀리데이 인 앤 스위트 마카티 (Holiday Inn and Suites Makati) 홀리데이 인 앤 스위트 마카티 (Holiday Inn and Suites Makati) Palm Drive, Ayala Center 1224, 마카티, 마닐라, 필리핀 예약하기 - 홀리데이 인 앤 스위트 마카티 (Holiday Inn and Suites Makati) 마닐라에 방문하실 때, 홀리데이 인 앤 스위트 마카티에서 집에있는 듯한 편안함과 그에 맞는 최상의 서비스를 느껴보세요. 이 4성 호텔은 공항에서 8 Km 거리에 있어 쉽게 접근하실 수 있습니다. 모험을 즐기신다면, 리퍼토리 글로브 극장, 글로리에타 쇼핑몰, SM 마카티 같은 다양한 명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닐라에 위치한 호텔의 장점은 비할데 없는 서비스와 오락 시설이 마련되어 있는 것입니다. 전 객실 무료 와이파이, 24시간 경비 서비스.. 2016. 5. 27.
[필리핀 마닐라] 베스트웨스턴 옥스포드 스위트 마카티 (Best Western Oxford Suites Makati) 베스트웨스턴 옥스포드 스위트 마카티 (Best Western Oxford Suites Makati) Durban corner P Burgos Streets, 마카티, 마닐라, 필리핀 예약하기 - 베스트웨스턴 옥스포드 스위트 마카티 (Best Western Oxford Suites Makati) 마닐라의 중심에 위치한 Best Western Oxford Suites Makati은 마카티 유흥지역의 심장부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가까운 전철역인 부엔디아는 걸어서15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습니다. 록웰 센터와 그린벨트와 같은 최근 지어진 쇼핑 센터로 이동하여 구경해 보셔도 좋겠죠. 높게 솓은 호텔의 객실에서 밖을 내려다 보면 멋진 전망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객실 내부는 깨끗하고 아늑하여 국제 수준의 호텔 퀄리티.. 2016. 5. 27.
[필리핀 마닐라] 더 페닌슐라 마닐라 (The Peninsula Manila) 더 페닌슐라 마닐라 (The Peninsula Manila) Corner of Ayala and Makati Avenues, 마카티, 마닐라, 필리핀 1226 예약하기 - 더 페닌슐라 마닐라 (The Peninsula Manila) 30년도 더된 역사를 자랑하는 The Peninsula Manila는 마닐라의 럭셔리한 오성급 호텔로 마카티의 비지니스 상업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전세계의 비지니스 관광객이 많이 찾고있는 이곳은 모든 객실이 편안한 분위기를 선사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여 비지니스 관광객들의 편리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호텔이 운영하고 있는 몇몇의 레스토랑은 필리핀에서도 최고로 꼽힌적있는 명성를 자랑하고 있어 마닐라의 엘리트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For more.. 2016. 5. 27.
[필리핀 마닐라] 마카티 샹그릴라 마닐라 호텔 (Makati Shangri-La Manila Hotel) 마카티 샹그릴라 마닐라 호텔 (Makati Shangri-La Manila Hotel) Ayala Avenue Corner Makati Avenue, 마카티, 마닐라, 필리핀 1200 예약하기 - 마카티 샹그릴라 마닐라 호텔 (Makati Shangri-La Manila Hotel) Makati Shangri-La Manila Hotel은 마닐라의 수도권이라 할 수 있는 마카티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내외 적으로 많은 수상과 추천을 받아온 샹그릴라 계열의 호텔입니다. 공항으로부터 약 2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Makati Shangri-La Manila Hotel은 주변에 영화관, 쇼핑몰, 현대적인 분위기의 바와 레스토랑이 많이 있어 투숙객에게 보다 더 많은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Makati Shangri.. 2016. 5. 27.
[런던, 잉글랜드] 밀레니엄 글루체스터 런던 (Millennium Gloucester London Hotel) 밀레니엄 글루체스터 런던 (Millennium Gloucester London Hotel) 4-18 Harrington Gardens, 첼시, 런던, 영국 SW7 4LH 예약하기 - 밀레니엄 글루체스터 런던 (Millennium Gloucester London Hotel) 런던에서 여행하기 편리한 호텔을 찾고 계신다면 밀레니엄 글루체스터 런던 만큼 좋은 곳이 없습니다. 이 4성 호텔은 공항에서 14.7 Miles 거리에 있어 쉽게 접근하실 수 있습니다. 예멘 공화국 대사관, 신 루미에르, 자연사박물관에 근접하고 친환경 호텔에서 특별한 편안함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밀레니엄 글루체스터 런던 숙박시설은 손님들의 쾌적한 휴식을 위해 각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호텔의 손님들은 내부에 있는 팩스, 카지노, .. 2016. 5. 23.
[런던, 잉글랜드] 리드지스 켄싱턴 런던 (Rydges Kensington London) 리드지스 켄싱턴 런던 (Rydges Kensington London) 61 Gloucester Road, 첼시, 런던, 영국 SW7 4PE 예약하기 - 리드지스 켄싱턴 런던 (Rydges Kensington London) 런던의 볼거리와 사운드를 즐기고 싶으시다면, 리드지스 켄싱턴 런던이 바로 완벽한 초이스 입니다. 이 4성 호텔은 공항에서 20 km 거리에 있어 쉽게 접근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 손님들의 즐거운 관광을 위해 도시 최고의 명소를 소개합니다 : 예멘 공화국 대사관, 로열 타이 대사관, 방글라데시 고등 법무관 사무소. 리드지스 켄싱턴 런던 숙박시설은 고객님께서 최상의 서비스와 다양항 생활 편의시설을 제공하며, 가능한한 편안하게 머무실 수 있도록 열성적으로 고객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호텔에.. 2016. 5. 23.
[런던, 잉글랜드] 콥트론 타라 런던 켄싱턴 호텔 (Copthorne Tara London Kensington Hotel) 콥트론 타라 런던 켄싱턴 호텔 (Copthorne Tara London Kensington Hotel) Scarsdale Place, 첼시, 런던, 영국 W8 5SR 예약하기 - 콥트론 타라 런던 켄싱턴 호텔 (Copthorne Tara London Kensington Hotel) 런던에 방문하실 때, 콥트론 타라 런던 켄싱턴 호텔에서 집에있는 듯한 편안함과 그에 맞는 최상의 서비스를 느껴보세요. 호텔은 도심에서 멀지 않습니다. 약 13 km 거리에 있으며 공항까지는 보통 30분 정도 걸립니다. 지역의 관광 명소와 경치를 구경하고, 호텔에서 멀지 않은 루프 가든, 베트남 대사관, 몽골 대사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콥트론 타라 런던 켄싱턴 호텔에는 다양한 시설이 있어 런던에서의 시간을 풍요.. 2016. 5. 23.
720L의 트렁크 확보, 쌍용 티볼리 에어/대학교닷컴/남대문/동대문/시장/전통시장/도도헤헤/카페시벳/톡투미 쌍용자동차는 8일 서울 세빛섬에서 내외신 기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티볼리 에어(TIVOLI Air) 신차 발표회를 개최했다. 티볼리 에어는 티볼리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계승ㆍ발전시킨 유니크 다이내믹(Unique Dynamic) 스타일로 무장하고 차체를 늘려 쓰임새를 대폭 강화하였다. 또한, 쌍용차 고유의 강인함과 안전성은 물론 경쟁 모델 중 유일하게 4WD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온ㆍ오프로드 주행능력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탁월한 승차감과 정숙성, 여유로운 실내공간과 다양한 수납공간, 다양한 Seat Variation등을 통해 경쟁 모델들에 앞서는 높은 상품성을 자랑한다. 신차명 티볼리 에어는, 공기(Air)가 창조적 생명 활동의 필수적 요소인 것처럼 SUV 본연의 다양한 활동을 제약.. 2016. 3. 9.
벤츠 C클래스 컨버터블 공개/대학교닷컴/남대문/동대문/시장/전통시장/도도헤헤/카페시벳/톡투미 메르세데스 벤츠가 신형 C클래스(코드네임 W205)의 오픈 모델을 2016 제네바 모터쇼에 공개했다. D세그먼트 컨버터블 시장에 뛰어든 C클래스 컨버터블은 쿠페와 비슷한 외모에 오픈 에어링을 즐길 수 있는 것이 매력포인트다. 4인승의 실내를 갖췄으며 S클래스와 같은 구조의 소프트톱을 달아 시속 50km 이하로 주행 중일 때도 20초 만에 톱을 열 수 있다. 견고함과 실내 정숙성도 S클래스와 비슷한 수준이라는 것이 벤츠의 주장이다. 주행 중 목 부근을 따듯하게 해주는 에어스카프(AIRSCARF)와 바람이 운전석으로 들이치는 것을 막아주는 에어캡(AIRCAP) 등 벤츠 오픈 모델의 장점을 그대로 이엇다. 엔진은 쿠페와 같아 유럽형의 경우 6종의 가솔린과 2종의 디젤 엔진을 사용한다. C180엔 1.6리터 터.. 2016. 3. 9.
1,000마력 아폴로 애로우(Apollo Arrow)/대학교닷컴/남대문/동대문/시장/전통시장/도도헤헤/카페시벳/톡투미 2013년 경영의 어려움으로 파산했다가 아폴로 오토모빌(Apollo)로 부활한 독일 소량생산 스포츠카 메이커가 2016 제네바 모터쇼에 애로우(Arrow)라는 첫 모델을 공개했다. 아폴로 애로우는 DTM 머신을 닮았던 굼페르트 아폴로(당시엔 차명이었다)와 달리 영국 맥라렌과 GT 머신의 향기가 느껴진다. 이름처럼 날카로운 범퍼와 사이드 라인이 특징적이며 리어엔 커다른 윙을 달아 다운포스를 강화했다. 길이 4,890mm, 너비 1,992mm, 높이 1,224mm, 휠베이스 2,700mm 크기의 2인승이며 아우디 V8 4.0리터 트윈 터보를 손봐 최고출력과 최대토크를 1,000마력, 1,000Nm까지 끌어 올렸다. 강력한 엔진을 바탕으로 0-100km/h 가속을 2.9초에 끝내고 최고속은 360km/h에 달.. 2016. 3. 9.
아메리칸 폭군, 쉐보레 콜벳 그랜드 스포츠/대학교닷컴/남대문/동대문/시장/전통시장/도도헤헤/카페시벳/톡투미 쉐보레가 2016 제네바 모터쇼에 콜벳 그랜드 스포츠(Corvette Grand Sport)를 공개했다. 콜벳 그랜드 스포츠는 1963년 처음 등장한 콜벳의 고성능 버전. 초기 모델은 모터스포츠 참가를 위해 5대만 생산되었다. 7세대 콜벳 기반의 신형 그랜드 스포츠는 수퍼차저 엔진을 장착한 최강 Z51과 달리 드라이섬프 방식 LT1 6.2리터 V8 자연흡기 엔진을 장착했다. 최고출력 460마력을 내고 7단 수동 혹은 8단 자동변속기와 짝을 이룬다. 수동기어의 경우 회전수 보정 기능을 갖췄고 자동변속기는 그랜드 스포츠 전용 세팅이다. 2015 르망 레이스에서 클래스 우승을 차지한 콜벳 C7.R GTE Pro 레이싱카와 같은 경량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에어로파츠는 트랙에 어울리도록 설계했으며 미쉐.. 2016. 3. 9.
마세라티 역사상 첫번째 SUV, 르반떼 마세라티가 2016 제네바 모터쇼에 첫 SUV 르반떼를 출품한다. 2011년 선보인 바 있는 쿠방(Kubang) 컨셉트의 양산형으로 스포티와 럭셔리를 아울렀다. 마세라티 전통의 그릴을 더욱 과감하게 키워 붙이고 SUV지만 루프는 인피니티 SUV 패밀리처럼 쿠페의 이미지를 가미했다. 테일램프 사이에 크롬 바를 둔 뒷모습은 최근에 유행에 따른 변화다. 아직 실내는 공개하지 않았는데 스파이샷을 통해 기블리와 비슷한 형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엔진은 V6 3.0L 가솔린 터보를 350과 430으로 나누고 V6 3.0L 디젤 터보를 더해 총 3가지 선택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도록 했다. 순발력을 기준으로 삼을 수 있는 0-100km/h 가속시간은 르반떼 350가 6.3초, 르반떼 430는 5.2초, 그리고 늦은.. 2016. 3. 4.
1,500마력 몬스터, 부가티 치론 공개 왕좌 탈환을 위해 돌아왔다. 부가티가 베이론 후속으로 개발한 치론(Bugatti Chiron)을 공개했다. 2016 제네바 모터쇼에서의 정식 데뷔에 앞서 뿌린 사진에서 부가티 특유의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다. 베이론을 바탕에 두고 지난해 선보인 비전 그란 투리스모 컨셉트의 디자인 요소를 많이 반영했다. 부가티를 상징하는 말굽 모양의 그릴을 중심으로 날카로운 LED 헤드램프를 붙였고 옆구리엔 커다란 구멍을 뚫어 미드십으로 얹은 초대형 엔진을 냉각토록 했다. 보디는 전무 카본 파이버로 만들었다. 베이론보다 82mm 길고, 40mm 넓으며 53mm 높다. 전체적으로 사이즈를 키워 155kg이나 더 나간다. 경량화 추세를 역행하는 듯해 아쉽지만 초고속 영역에서의 안정감을 위한 선택이었다는 주장이다. 사이즈를 키.. 2016. 3. 4.
770마력 황소, 람보르기니 센테나리오 공개 람보르기니가 창업자 페루치오 람보르기니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센테나리오(Lamborghini Centenario)를 2016 제네바 모터쇼에 출품했다. 아벤타도르의 섀시를 기반으로 개발된 공격적인 디자인의 센테나리오는 카본 파이버 보디로 무게가 1,520kg에 불과하며 V12 6.5리터 엔진으로 최고출력 770마력을 낸다. 정지 상태에서 2.8초면 시속 100km에 도달하고 최고시속 350km까지 달린다. 운전석 위주로 설계된 실내지만 최신 감각도 놓치지 않았다. 이를테면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인터넷 연결뿐만 아니라 애플 카플레이까지 지원한다. 센테나리오는 쿠페 20대, 로드스터 20대 등 총 40대만 생산되며 기본 가격이 175만유로(약 28억원)에 이르는데도 이미 40대 모두 완판되.. 2016. 3. 4.
본드카의 부활, 애스턴마틴 DB11 등장 애스턴마틴이 마침내 DB9 후속 DB11의 사진을 공개했다. 2016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정식 데뷔할 모델로 애스턴마틴의 미래 디자인이 투영되었다. DBX 크로스오버 컨셉트와 영화 007 스펙터에 등장했던 DB10의 디자인을 조합해 새로움을 창조했다. 헤드렘프엔 LED가 선명하고 잘록한 허리와 빵빵한 리어 펜더 디자인이 애스턴마틴다운 카리스마를 뽐낸다. 실내 사진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는데 이전 스파이샷으로 볼 때 제휴관계인 벤츠 S클래스 쿠페와 몇몇 파츠를 공유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플랫폼과 엔진은 AMG와 선을 그었다. 애스턴마틴 알루미늄 VH 플랫폼을 바탕에 깔고 V12 5.2L 트윈 터보를 얹었다. 최고출력은 600마력을 목표로 삼았다. 애스턴마틴 DB11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3.. 2016. 3. 4.
쌍용차 티볼리 에어(TIVOLI Air) 공개 쌍용차가 3월 국내 출시에 앞서 2016 제네바 모터쇼에 티볼리 롱버전인 티볼리 에어(TIVOLI Air, 현지명 XLV )를 공개했다. 티볼리 에어라는 이름은 공기(Air)가 창조적 생명 활동의 필수적 요소인 것처럼 다양한 활동을 제약 없이 즐기는 데 꼭 필요한 SUV를 지향한다는 의미에서 결정되었다. 특히, 동급 차종은 물론 대형 모델을 뛰어 넘는 압도적인 적재공간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도 부족함 없는 활용성을 제공함으로써 유저의 라이프 스타일을 자유롭고 열정적이며 즐겁게 변화시키는 토대가 되어 줄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쌍용차의 디자인철학 Nature-born 3Motion에서 경쾌함(Rhythmical Motion)을 기조로 한 외관 디자인은 다른 SUV 모델과 완전히 차별화된 비례와 .. 2016. 3. 4.
현대차는 잊어라, 제네시스 EQ900 출시 현대가 프리미엄 글로벌 브랜드로 내세운 제네시스의 기함 ‘EQ900(이큐 나인헌드레드)’가 공식 출시됐다. 제네시스는 9일 서울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등 회사 주요 관계자와 정·관계 인사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EQ900’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가졌다. 지난달 제네시스 브랜드 출범 이후 처음 출시된 ‘EQ900’는 제네시스가 2020년까지 구축할 총 6종 라인업(중형 럭셔리 세단, 대형 럭셔리 세단, 초대형 럭셔리 세단, 중형 럭셔리 SUV, 대형 럭셔리 SUV, 고급 스포츠형 쿠페) 중 최상위 클래스에 속하는 ‘초대형 럭셔리 세단’이다. ‘EQ900’는 제네시스 브랜드 철학 ‘인간 중심의 진보(Human-centered Luxury)’와 첨단 자동차 기술의 결정체로서 ▲정.. 2015. 12. 10.
포르쉐, 신형 911 터보와 터보S 공개 포르쉐가 내년 초 911 시리즈의 최상급 모델인 911터보와 911 터보S의 신형을 공개한다.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2016 북미국제오토쇼를 통해 선보일 신형 911 터보, 911터보 S는 20마력 높은 출력, 더욱 세련된 디자인, 개선된 기능으로 무장했다. 두 가지 모델 모두 쿠페와 컨버터블 버전으로 출시된다. 911 터보에 탑재된 3.8리터 V6 바이터보 엔진은 540마력을 낸다. 실린더 헤드의 입력단자 개량, 새로운 인젝션 노즐 사용, 연료압력의 강화로 더욱 높아진 출력을 완성했다. 580마력을 자랑하는 911 터보 S의 파워는 대용량 컴프레셔가 달린 신형 터보차저에서 나온다. 포르쉐는 가솔린 엔진에 가변 터빈 구조의 터보차저를 쓰는 유일한 자동차 회사다. 엔진에는 다이내믹한 주행 상황에서 엔.. 2015. 12. 10.
유럽감성 입은 MX-5, 피아트 124 스파이더/피아트/마쓰다/MX-5/닷지 피아트가 2015 LA 오토쇼에 경량 로드스터 시장을 겨냥한 124 스파이더(Fiat 124 Spider)를 공개했다. 마쓰다 MX-5의 형제 모델이지만 배지만 바꿔 단 것이 아니라 디자인과 엔진 등을 피아트의 기준에 맞춰 바꿨다. 스타일은 레트로풍이다. 오리지널 124 스파이더(1966~1985)의 흔적들이 남아 있는 보디 스타일이 인상적이다. 보닛의 주름과 추켜올린 엉덩이가 대표적인 124의 흔적이다. LED 주간주행등을 포함한 둥근 헤드램프와 각진 테일램프는 피아트의 디자인 특징들이다. 실내 역시 MX-5의 것을 그대로 활용했지만, 부품들의 배치를 운전자 위주로 살짝 바꿨다. MX-5보다 적극적으로 드라이빙 감각을 추구했다는 증거다. 같은 맥락으로 더블 위시본(앞)과 멀티링크(뒤) 타입의 서스펜션 .. 2015. 12. 10.
벤츠, 6세대 SL 페이스리프트 공개/벤트/자동차/스포츠카/AMG GT 메르세데스 벤츠가 2015 LA 오토쇼에 럭셔리 2인승 하드톱 컨버터블 SL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공개했다. 2012년 등장한 6세대(R231) 모델 기반에 최신 벤츠 모델들과 공통되는 그릴과 AMG GT와 비슷한 헤드램프가 눈에 띈다. 또, 범퍼와 보닛의 자잘한 선들을 밀어 깔끔하게 정리했고 사이드미러도 손봤다. 테일램프의 디테일을 다듬고 범퍼를 간결하게 정리한 뒷모습도 새롭다. 디자인을 바꾼 디퓨저를 붙여 기능성과 멋을 살렸고 고성능 AMG 모델의 경우 4개의 테일 파이프를 가지런히 배열했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모니터를 살짝 키웠고 기어 시프트의 디자인도 바꿨다. 그리고 그 옆에 인디비쥬얼, 컴포트, 스포츠, 스포츠 플러스, 레이스의 드라이빙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셀렉터를 두었다. 파워트레인은 .. 2015. 12. 10.
605마력 내는 아우디 S8 플러스 등장/독일/자동차/아우디/S8 아우디가 기함 A의 고성능 버전인 S8에 플러스를 더했다. 새로 등장할 S8 플러스의 특징은 예상대로 더 강력하고 멋진 모습. V8 4.0리터 트윈 터보 엔진의 최고출력을 605마력으로 S8보다 85마력 더 끌어 올렸다. 0-100km/h 가속시간은 3.7초에 불과하고 최고속은 250km/h에서 제한된다. 옵션으로 제공되는 다이내믹 패키지를 고르면 306km/h까지도 달릴 수 있다. 엔진만 다른 게 아니다. 토크 백터링을 스포티하게 세팅한 스포츠 디퍼렌셜 기어를 달았고, 에어 서스펜션의 강성과 스티어링 시스템을 단단히 좼다. 외형도 성능 향상에 맞춰 다듬었다. 보디 컬러의 립 스포일러로 와류를 억제하고 실버 컬러의 미러 캡을 달았으며 5스포크 더블 암 타입의 21인치 티타늄 휠과 고성능 타이어를 장착했다.. 2015. 12. 10.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 컨버터블 공개 영국의 럭셔리 SUV 전문 메이커 랜드로버가 영건 레인지로버 이보크의 오픈형을 공개했다. 11월 17일 시작하는 미국 LA 오토쇼를 통해 정식으로 데뷔할 예정인 이보크 컨버터블은 5도어, 3도어 쿠페에 이어 등장하는 3번째 이보크 모델이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3도어 버전을 따랐지만 완전 자동의 소프트톱을 달아 오픈 에어링을 즐길 수 있다. 소프트톱은 48km/h 이하에선 주행 중에도 작동할 수 있으며 여는 데 18초, 닫는 데 21초의 시간이 걸린다. 톱을 연 상태의 트렁크는 251리터로 기본형(420리터)보다 작다. 차체 강성을 확보하기 위해 A필러와 언더 프레임을 보강했고 오픈 톱을 위한 추가적인 장치를 더했기에 무게가 기본형보다 270kg 정도 더 나간다. 만약에 일어날 수 있는 전복 사고를 고려해.. 2015. 11. 19.